(현황) EU AI법과 우리나라 적용 시사점에 대하여 — 글 시리즈 전체 목차
블로그 '규제 읽는 사람'의 전체 시리즈(A~E, 번외)를 한눈에 보는 목차. 39편 전편 발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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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규제 읽는 사람'의 전체 시리즈(A~E, 번외)를 한눈에 보는 목차. 39편 전편 발행 완료.
E 시리즈 최종편. 여섯 편이 확인한 철학의 차이가 제재의 크기에서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한국이 EU보다 먼저 시행한다는 사실이 왜 자랑이 아니라 질문인지를 묻는다.
숫자 하나 차이처럼 보이는 지수가 실은 10배의 간극이다. 한국과 EU가 '프론티어 AI'를 가르는 연산량 문턱과, 문턱 너머에서 요구하는 의무의 구체성을 나란히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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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30조는 검·인증을 '민간 자율'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인증을 국가기관 우선구매와 묶으면, 자율은 조달이라는 지렛대를 통해 사실상의 규제로 바뀐다. EU의 법이 잠그는 문과, 한국의 돈이 여는 문을 비교한다.
한국 제31조와 EU Art.50 모두 'AI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히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하나는 사람에게 말로 알리라 하고, 다른 하나는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새기라 한다 — 같은 문장, 다른 수신자.
EU AI Act의 금지 AI 목록이 8개에서 10개로 늘었다. 새로 추가된 두 항목(CSAM·NCII 생성 AI)을 확인하고, 한국에는 왜 이 목록 자체가 없는지를 진흥법이라는 법 형식의 문법에서 찾는다.
한국 AI 기본법의 '고영향 인공지능'을 EU AI Act의 '고위험 AI'의 번역어로 읽으면 오독이 시작된다. 10개 영역 단일 목록과 Annex I/III 이원 체계를 나란히 놓고, 두 단어가 서로 다른 나무에서 자랐음을 확인한다.
같은 여름 시행되는 두 AI법, 정식 명칭부터 제정이유서까지 나란히 놓고 읽으면 완전히 다른 질문에서 출발했음이 드러난다. 진흥+윤리 이원 구조와 리스크 기반 단일 구조의 설계 철학을 추적한다.
1987년 과자 모양 지우개에서 2024년 GPSR까지 — 유럽 일반제품안전법 세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한 번도 바뀌지 않았는지를 추적한다.
GPAI인가, 고위험 AI인가, 아니면 그냥 가도 되는가. 한국 AI 기업의 EU 진출 실무 경로와 타임라인.
법령해석의 네 가지 방법과 법적 안정성-구체적 타당성의 긴장을, 산업부 법무 강의의 실제 사례로 따라간다. 두 개의 AI법을 비교하기 전에 갖춰야 할 독법.
AI 인형을 산 부모의 눈으로 따라가 본다. 이 인형은 누가 검사했고, '위험한 AI'는 누가 정하며, 업데이트로 인형이 달라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인형도 기계도 시계도 아닌, 스마트폰 대화창 속의 AI. 몸이 없어 제품안전법 전체가 비켜가는 이 AI를 EU는 어떻게 붙잡는가 — 다음 달부터 켜지는 새 의무와 함께 따라가 본다.
인형에도 믹서기에도 시계에도 있던 CE 마크가, 가장 크고 무거운 물건인 자동차에는 없다. CE의 세계 바깥에서 차가 만들어지는 방식과, AI Act가 이 세계를 다르게 대하는 이유를 따라가 본다.
주방의 믹서기와 마당의 로봇 잔디깎이. 둘 다 CE 마크가 붙어 있지만, 그 마크가 붙기까지의 여정은 정반대였다. EU가 기계의 위험을 재는 방식을 사용자의 눈으로 따라가 본다.
인형, 믹서기, 로봇 잔디깎이, 스마트워치 — 네 물건의 CE 마크 뒤에는 네 갈래의 다른 여정이 있다. D 시리즈를 한 장의 지도로 접으며, 내가 산 제품의 마크는 누가 확인한 것인지 묻는다.
어제까지 걸음 수를 세던 스마트워치가 오늘 '병원에 가보세요'라고 말한다. 같은 센서, 같은 손목인데 법의 눈에는 다른 물건이 되는 순간 — 그 경계선을 사용자의 눈으로 따라가 본다.
EU AI Act Article 9는 왜 'Risk Assessment'가 아니라 'Risk Management System'이라 불리는가. ISO 31000의 포함관계로 본 GPSR과 AI Act의 근본적 차이.
EU의 Notified Body가 민간 기관에서 공적 인증기관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Accreditation, Notification, NANDO의 작동 원리.
EU 적합성평가 생태계를 이루는 네 기관(NA·AB·NB·MSA)을 표와 순서도로 정리한다. 하나의 도표로 그리려는 시도가 왜 실패하는지, 그 실패 자체가 알려주는 것.
NLF 바깥의 세계를 받치는 안전그물 — 일반제품안전규정(GPSR)이 비조화 제품,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그리고 AI 내장 생활용품을 지키는 방식을 추적한다.
NLF 바깥의 세계를 받치는 안전그물 — 일반제품안전규정(GPSR)이 비조화 제품,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그리고 AI 내장 생활용품을 지키는 방식을 추적한다.
Blue Guide는 법령은 아니지만 EU 제품규제라는 도시의 공식 지도
C 시리즈 최종편. 네 편의 비교가 확인한 것들을 모으고, '40년 후에도 작동할 규제인가'라는 기준으로 한국과 EU의 답안지를 채점한다.
채용 AI가 차별했다. 의료 AI가 오진했다. 피해자는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할 수 있는가. EU와 한국의 AI 피해 구제 경로를 비교한다.
AI 사고가 났을 때 누구에게 청구서가 날아가는가. EU와 한국의 책임 분배 구조를 해부하고, 제재 실효성의 차이를 추적한다.
EU는 법을 바꾸지 않고 AI를 규율한다. 한국은 새 법이 나왔는데도 기술보다 느리다. 두 체계의 속도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한국 기업이 EU에 AI 제품을 팔 때, EU 기업이 한국에서 팔 때. 두 인증 체계가 만나는 실무의 현장.
같은 목표를 향해 다른 길을 걷는 두 체계. 한국 KC인증과 EU CE 마킹이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 그리고 AI 시대에 그 차이가 커지는 이유.
NLF 체계 전체를 관통하는 리스크 평가의 원리를 추적한다. ISO/IEC Guide 51에서 EU AI Act Article 9까지, 40년에 걸친 '위험을 재는 방법'의 계보.
EU AI Act Article 5가 규정하는 8가지 금지 AI 관행을 상세히 해부한다. 왜 이것들이 '고위험'이 아니라 '금지'인가. 한국의 빈칸.
27개 국가의 시장감시기관으로는 AI를 감시할 수 없다. EU가 AI Office라는 전례 없는 집행기구를 만든 이유와, 그 안의 논쟁.
EU 제품규제의 공식 해설서 Blue Guide의 정체, 법적 성격, 구성, 그리고 왜 실무자에게 가장 중요한 문서인지를 추적한다.
AI의 지속적 변화와 전통 제품 인증 체계의 충돌. Substantial Modification, PMS, 그리고 NLF가 가장 긴장하는 지점.
EU AI Act의 4단계 리스크 분류 피라미드를 해부한다. 금지 AI 8가지, 고위험 AI의 두 갈래, 그리고 8대 기술 요건.
EU AI Act(2024)가 NLF라는 40년 된 건물 위에 AI 층을 올린 구조를 추적한다. 무엇이 그대로이고, 무엇이 달라졌는가.
EU AI Act의 위험 기반 접근과 제품안전관리 제도의 규제 방식을 비교
제품 안전관리 제도의 전반적인 개요와 출시 전후 안전관리 방법, 리콜 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